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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
PHOTO
016
V-LEAGUE FOCUS
화려했던 피날레! 봄을 수놓은 배구
V-리그 포스트시즌 결산
022
COVER STORY
김연경의 찬란한 엔딩
032
INTERVIEW
한국 세터 최초의 길을 걷는 염혜선
“이제 우승 하나만 남았다”
040
INTERVIEW
활화산과도 같았던 현대캐피탈의 배구
그 속의 용암이었던 허수봉과 레오
048
V-LEAGUE FOCUS
FA 임성진, 보수 8.5억원에 KB로 전격 이적
OH 연쇄 이동 일어났다
052
V-LEAGUE FOCUS
남는 이와 가는 이,
돌아온 얼굴과 새 얼굴!
2025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리뷰
058
V-LEAGUE FOCUS
AQ와는 다를까?
2025 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프리뷰
064
ISSUE FOCUS
6년 만에 돌아온 한태 올스타전!
교류와 성장, 두 마리 토끼 잡았다
068
ISSUE FOCUS
더 젊어진 남녀배구대표팀
새 출발선에 서다
072
배읽남
누가 더 좋은 세터일까?
‘세트 성공’ 지표의 의미
076
김희수의 작전판
단 한 방으로 흐름 장악!
강팀이 되기 위한 최후의 퍼즐, 사이드 블로킹
080
INTERVIEW
V-리그 산증인,
카페 사장 박철우의 “라떼는 말야”
086
ISSUE FOCUS
실업배구 7월 단양 대회
V-리그 2군 출범 시금석 될까
090
PHOTO STORY
한국 배구가 낳은 보물
김세빈
096
AMATEUR
유망주를 찾아라①
남성고 세터 최유현
102
이보미의 WHY
프란치스코 교황은 왜
배구와 삶의 가치를 결부시켰나
106
WORLD
SNS로 살펴보는 해외배구 이슈
108
이달의 콘텐츠
110
NEWS
111
FAN’S V-DIARY
112
EPILOG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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